[뉴스핌=전민준 기자] 키움증권은 3일 대한유화에 대해 4분기 아시아 역내외 경쟁사들의 공급차질에 힘입어 폴리프로필렌(PP) 스프레드를 개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4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PP생산능력의 5.2%를 차지하는 인도 릴라이언스가 올 11~12월 정기보수에 들어간다며 "역‧내외 공급차질에 큰 영향을 미쳐 올 4분기 PP 스프레드가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는 비수기임에도 지난 분기 보다 증익이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프로판 가격 상승으로 PDH 경제성이 하락해 스팀크래커를 통합한 PP설비의 반사수혜, 9월 이후 급상승한 부타디엔 가격 등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