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래일기' 비투비 육성재·이창섭, 36년 후 노인으로 만나도 '비글돌X비글팬' 호흡 '웃음 빵!'
[뉴스핌=양진영 기자] '미래일기' 비투비 육성재와 이창섭이 팬들의 반전 반응에 노래하다 웃음을 터뜨렸다.
최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 비투비 창섭과 성재는 36년 뒤 비주얼로 변신해 팬들과 만났다.
'지친 하루'를 부르며 불 꺼진 무대에서 등신대 뒤에 선 둘은 잠시 모습을 감추고 팬들을 긴장하게 했다.
자신들을 몰라볼까 걱정을 했던 창섭과 성재는 조심스레 팬들 앞에 섰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조명이 켜지자, 팬들은 일제히 함성을 내질렀다.
성재는 "우리 이제 안좋아하면 어떡해? 일단 막 웃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대기실에서 걱정을 했었다. 객석에서는 의외로 팬들이 폭소를 터뜨리며 노래하는 성재까지 웃게 했다.
육성재는 "다들 울 줄 알았다. 근데 웃음 소리가 터지더라. 감동적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웃어주실 줄 몰랐다"면서 함께 웃었다.
창섭은 "정말 나이가 들었을 때 그런 소극장에서 실제로 공연을 하고 있을 것 같다.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