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감성 넘치는 연주로 감동을 안겼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김제동의 톡투유')에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루마는 600여 명의 청중들과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기 전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이루마는 자신의 히트곡 '키스 더 레인(kiss the rain)'을 즉석에서 연주했고, 순식간에 모두를 몰입시키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루마의 연주가 끝난 후 김제동은 "이렇게 사람들이 행복하게 연주를 하는 것이 참 좋겠단 생각을 했다"며 "상처받은 사람을 어루만지는 것 같다. 건반 하나하나가 수지 침을 놓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이루마는 "전 경락을 더 좋아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