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THE K2(더케이투)' 지창욱과 윤아의 '나 잡아봐라' '담요 키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케이투)' 측은 28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단독] 지창욱 임윤아가 밝힌 담요 키스의 난의도는?'이란 제목의 비하인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먼저 김제하(지창욱)-고안나(임윤아) 커플의 서해바다 데이트 장면이 담겨졌다. 지창욱은 "'나 잡아봐라' 2016년 버전이다. 안나 너한테 달렸어 이 장면은"이라고 말했다.
임윤아는 지창욱의 주머니에 몰래 조개껍질을 넣어놨고 지창욱은 "아 이거 언제 넣은 거야 정말!"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지창욱은 "전쟁이다"라고 선포를 했고 임윤아가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지창욱은 그의 주머니에 조개껍질 몇 개를 넣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카메라 불이 꺼져도 내내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담요 키스신 촬영에서 지창욱은 "긴 시간동안 (키스를) 할 듯 말 듯 긴장감을 주라는 말씀이죠?"라며 감독이 의도하는 장면 연출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창욱과 윤아는 담요 속에서 4분간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키스 연기를 했다.
키스 장면 촬영 후 지창욱은 윤아의 어깨를 토닥이며 "고생했어"라고 응원했고 윤아 역시 지창욱의 어깨를 마사지했다.
한편 'THE K2(더케이투)'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