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최순실 전 시아버지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최태민 사모 팔순잔치 때 노래했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최순실의 전 시아버지이자 박근혜 대통령 전 비서실장이었던 정윤회 씨의 아버지와 방송 최초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드러난 비선 실세, 최순실은 누구인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최순실의 전 시아버지를 만났다.
제작진이 “며느님이 통령 비선실세라는 사실을 알았냐”고 묻자, 최순실의 전 시아버지는 “전혀 몰랐다”며 펄쩍 뛰었다.
이어 “‘대통령과 (최순실이) 이렇게 친하다, 연결돼 있다’는 어느 정도 알고 계셨냐”는 질문에는 “최태민 목사 사모님께서 팔순(2000년) 때 대통령께서 오셨다. 노래도 하고 축하도 해주셨다”고 답했다.

대통령이 최순실 씨 어머니(최태민 목사 사모) 팔순 잔치에서 노래까지 했다는 최순실의 전 시아버지의 놀라운 증언. 대통령이 친 동생보다 더 친하게 여겼다는 항간의 소문이 소설을 아니었던 것.
이어 최순실 전 시아버지는 “며느리 최순실이 정 씨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비(정윤회)가 대통령한테 힘이 돼주지 않고, 조금이라도 그렇다면 대통령한테 거침없이 (말했을거다). 나라를 위해서도 그렇고, 대통령을 위해서도 그렇고. (최순실은) 얘기할 사람”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