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미국 화장품업체 잉글우드랩이 투자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잉글우드랩은 3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00원, 11.43% 상승한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잉글우드랩의 현재 주가는 공모가 6000원보다 2.5배 넘게 상승한 수준이다.
앞서 잉글우드랩은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투자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장 마감 후 답변했다.
잉글우드랩은 엘리자베스아덴 등 글로벌 화장품업체를 고객사로 둔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618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