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강타가 출연한다.
31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가수 강타가 출연해 '원조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강타는 "활동할 때도 원조로서 원조집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했다"며 "원조만 찾아다니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제시했다.
이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원조 음식'을 둘러싸고 경쟁한다. 인도 대표 럭키는 '카레' 자부심을 보였지만, 독일 대표 닉은 "카레 소시지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럭키는 "그런 거에 대해서는 답할 필요도 없다"며 독일의 '옥토버 페스티벌'에 대해 "9월에 하면서 왜 옥토버라 하냐"고 공격해 폭소케 했다.
또 자국의 자랑인 원조 제품과 기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컴퓨터 원조는 이탈리아"라고 말하고, 미국 대표 마크는 "인터넷은 미국"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마우스 패드는 멕시코 사람이 만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원조가 가진 명성으로 인해 벌어진 각 국의 사건들과 비정상 대표들이 갖고 싶은 원조 타이틀, 원조의 아이콘인 강타가 전하는 원조가 지켜야 할 마음가짐 등을 모두 살펴본다.
한편, 이날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코너에서는 밀려드는 차이나 머니에 대해 토론한다. 캐나다에서 외국인들의 부동산 거래에 세금을 부과해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규제를 둘러싼 찬반토론과 각 나라의 부동산 투자 현황부터 다양한 논란까지 살펴본다.
MC 성시경은 "제주도 내 중국인 토지가 1조원 이상"이라고 밝혔고, 인도 대표 럭키는 "외국인이 쉽게 부동산을 살 수 있으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규제를 하면 외국인 투자 유치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중국인 대표 왕심린은 "한국에서 아파트를 갖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꿈에도 해본 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은 31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