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에서 과일 잘 먹는 법을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이 '과일, 알고 먹어야 약 된다'는 주제로 꾸며져 과일을 보약처럼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과일은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지만,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친환경 농산물 유통 담당자 김창근은 "못생긴 과일이 건강에 더 좋다"고 말한다. 과학교육학 박사 최은정은 "아름답고 선명한 과일에는 진실이 숨겨져 있다"며 뜨거운 물을 부어 물에 이물질이 뜨는 현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나나는 식이 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물질 등이 들어있어 각광받고 있는 파워 식품이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소화 대사를 촉진하는 효소가 더 풍부해지고 암까지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달라진다. 우리가 몰랐던 바나나 제대로 잘 먹는 법을 알아본다.
또 8년 동안 과일만 먹고 있다는 일본의 나카노 미즈키 씨를 만난다. 그는 삼시 세끼를 과일식을 하고 물 대신 과일로 수분 섭취를 하고 있다. 과일 섭취 후 골밀도와 신장 수치 등 모든 것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그는 과일도 체질과 질병에 따라 골라 먹어야 한다며 약처럼 먹는 과일 섭취법을 공개한다.
한편, MBN '황금알'은 3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