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길은혜, 신지훈에 "그날 저랑 아무 일도 없었어요"…이시아, 김진우에 “돈 가진 거 있어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길은혜가 이시아의 진심을 알고 마음을 바꿔 먹는다. 신지훈에게 “이시아와 잘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밀항 길에 오른다.
31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130회에서는 자신을 구하려다 다친 단이(이시아)를 집으로 데려오는 삼월(길은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제서야 단이의 진심을 느끼며 과거의 잘못들을 후회하는 삼월. 그녀는 설동탁(신지훈)을 찾아가 “우리 고모 행복하게 해주세요. 본부장님 그날 저랑 아무 일도 없었어요. 내 걸로 만들고 싶어서 거짓말 한 거예요”라고 털어놓는다.
단이는 삼월을 구하기 위해 구윤재(김진우)를 찾아가 “돈 가진 거 있냐”고 묻고, 구윤재는 “혹시 니 조카때문이냐”며 되묻는다.
심순애(전미선)는 삼월이를 잡으러 온 경찰들에게 “제발 신고만 하지 마세요. 부탁드릴게요”라고 매달린다.
충재는 삼월을 찾아가 자수를 설득하지만, 삼월은 밀항을 하려 한다. 단이 역시 “어차피 자수할 거 아니면 배타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며 심순애를 진정시킨다.
그리고 단이는 “읍내에 택시 불러놨으니까 거기까지만 조심하면 돼. 가자, 항구까지 가줄게”라며 삼월의 밀항을 돕는다.
KBS 1TV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