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이탈리아 중부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페루자에서 동남쪽으로 68km 떨어진 곳이고 진원의 깊이는 108km로 관측됐다. 이번 이탈리아 중부에 규모 7.1 지진 발생에 따른 사망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미국지질조사국(USGS)는 당초 이탈리아 중부에 규모 7.1 지진 발생으로 발표했다가 하향했다.
USGS는 이날 아침 오전 7시40분께 움브리아주 페루자에서 동남쪽으로 68㎞ 떨어진 곳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수정 발표했다.
이번 지진은 수도 로마를 비롯해 이탈리아 전역에서 진동이 느껴질 만큼 강도가 센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