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발마사지 가맹점은 불법? 프랜차이즈의 피해…무니만 LED 미인증 전구 주의보
[뉴스핌=정상호 기자]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의 피해와 저품질 전구 제품에 대해 파헤친다.
28일 방송되는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20만 시대를 맞아 ‘갑’의 횡포에 눈물 흘리는 ‘을’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이날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사업 노하우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는 프랜차이즈 업주들에 대해 전한다.
한 발마사지 가맹점주는 ‘발 마사지 가맹점은 불법’이라는 통보에 “불법인 줄 알았으면 (개업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가맹점주는 “법을 위반하면서 돈을 벌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했다.
프랜차이즈 업체를 통해 커피머신을 660만원에 구입한 가맹점주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기계가 250만원 밖에 안하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제작진은 ‘무점포 소액 창업’을 내세운 유사가맹사업 피해부터 ‘컨설팅업체’가 개입된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체의 부실한 가맹점 관리까지 프랜차이즈에 대한 신뢰를 실망으로 뒤바꾸는 프랜차이즈 창업 실태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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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무늬만 LED? 저품질 조명 제품’ 편이 전파를 탄다.
전기요금 폭탄을 피하고자 수명은 길고 전기는 적게 사용하는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곳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LED 조명시장이 커지면서 생산업자와 시공업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고 이 과정에서 가격이 저렴한 저품질의 LED 조명제품들이 유통되고 있다.
이 제품의 사용은 화재 등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전기 사용량 절감도 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피해가 큰 데도 제대로 단속되지 못하고 있다.
차세대 조명 ‘LED 열풍’ 이면에 숨겨진 저품질 LED 조명제품 유통의 실태를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파헤친다.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