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화내자 흡족 "결혼하자 나랑" …고경표 "공효진 상처주면 용서안해"(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선거 개표 방송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화내자 흡족 "결혼하자 나랑" …고경표 "공효진 상처주면 용서안해"(종합)

[뉴스핌=양진영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선거 개표 방송에서 생방송 중 실수를 연발했다. 조정석은 그를 달랬지만, 결국 무리하지 말라며 서지혜에게 도움을 청했고 공효진에게 상처를 줬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공효진)은 이화신(조정석)과 짝을 이뤄 선거 방송 중계를 하게 됐다.

표나리는 집까지 찾아와 의상을 챙겨주는 정원(고경표)에게 고마우면서도 부담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원은 "이런 거라도 챙겨줄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정원은 1부와 2부에 다른 의상을 준비해줬다.

나리는 긴장 속 방송을 준비했고 방자영(박지영)은 "긴장하지 말라"고 격려했다. 생방송에 들어가기 전, 나리의 옆에 앉은 화신은 우스운 표정을 연이어 지으며 나리의 긴장을 풀어줬다. '떨지마' '넌 혼자가 아냐' '사랑해'라는 쪽지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CG가 잘못 나온 바람에 표나리는 생방송 중에 실수를 했고, 화신이 정정했다. 하지만 CG는 계속해서 다르게 나왔고 나리는 연이은 실수에 당황했다. 화신은 급히 달려나가 그를 도왔다. 정원은 그런 나리가 걱정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나리는 아침 뉴스에서도 짤릴 위기에 처했다. 

나리는 계속해서 진정하지 못했고, 화신은 "1부에 한 실수는 잊어버리라"고 달랬다. 하지만 화신은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가 결국 나리에게 "더 할 수 있냐. 더 크게 다칠 수 있다. 아침방송도 위험할 수 있어"라면서 그를 걱정했다. 화신은 "집에 가 있어. 끝나고 바로 갈게"라면서 나리에게 무리하지 말라고 했다. 

결국 화신은 홍혜원(서지혜)에게 도움을 청했고 결국 CG를 잘못 내보낸 쪽에 크게 화를 냈다. 방자영은 나리가 걱정돼 밖으로 나갔다. 나리는 집으로 돌아가다 화신과 혜원의 중계 화면을 보며 씁쓸해했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정원은 나리 대신 앉은 혜원을 보며 "냉정한 새끼"라면서 화를 냈다. 방송국 앞에서 우는 나리를 보고 정원은 조용히 그 뒤를 따라 걸었다.

계성숙(이미숙)은 화신에게 "여자친구 아니었어? 변했나 했더니 하나도 안변했다. 방송 위해서는 애인이고 가족이고 다 버리는 거"라면서 한 마딜 했다. 화신은 열이 받은 채로 밖으로 나왔고 급히 나리의 집으로 갔다. 결국은 자신이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걱정을 했다.

나리는 뒤를 따라오던 정원을 보고 "괜찮다"고 했지만 정원은 그를 보고 다가오는 화신을 막아섰다. 나리는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들어갔고 정원은 "니가 바꿨지"라며 화를 냈다. 그리곤 "오늘도 표나리 우는 거 내가 먼저 봤다. 너보다 내가 표나리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하냐"면서 죽은 형과 나리에게 잘못했던 화신의 방식을 비난했다.

화신은 "그게 내가 형과 표나리를 사랑하는 방식이다"라며 "그걸 이해해주는 친구라 생각했다"면서 정원에게 맞섰다. 정원은 "이렇게 상처 주려고 나한테서 표나리 마음 가져간 거면 용서 안해"라면서 "이래서 너한테 표나리 못보내"라고 했다. 

나리는 동생 치열(김정현)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창피해서 더 화도 못내"라면서 속내를 털어놨다. 다음날 나리는 화신을 보고 아무렇지 않게 대했다. 화신은 되려 찔려하며 "어제 일은"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왜 자꾸 웃냐. 무섭게"라면서 겁을 냈지만 나리는 "다음에는 제가 잘 해보일게요. 기자님 앞에서 잘해보고 싶다. 다시 옆에 설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애써 말했다. 

계속해서 화 안낼 거냐는 화신에게 나리는 "저녁 먹을래?"라고 물었고 또 한번 화신은 답답함에 몸부림쳤다. 순발력과 자질을 운운하는 화신에게 결국 나리는 "2부에서 내가 실수 없이 할 거란 믿음이 없었던 거지? 그래서 홍혜원 앉힌거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큰 소리도 못내고 화도 못내고 여자친구 내보낸 마음이 오죽할까 싶어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그런 척 하기도 힘들고 서운한 거 꾹 참아야 하는 것도 서럽고 속내를 다 드러내게 해서 쪽팔려 미치겠다. 속이 시원하냐"고 했다.

씩씩거리며 돌아선 나리에게 화신은 "결혼하자 나랑. 물김치 있으면 갖다주고. 나는 네가 바락바락 대들고 화를 내는 게 이렇게 사랑스럽냐"면서 청혼했다. "결혼하자 나랑"이라고 말하는 화신을 바라보며, 나리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