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휴젤이 올 3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필러 매출이 감소했으나 4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선화 흥국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휴젤은 매 분기 성장을 지속해오던 필러가 지난 3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4분기 필러 매출은 2분기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3분기 견고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감소한 필러 매출을 우려하는 모습"이라며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따른 3분기 필러 매출의 감소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사항이고 업계 전체에 적용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과도한 우려는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2017년 바디필러의 임상이 종료되고 신제품이 출시되면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연내 추가적으로 '보툴렉스'의 러시아와 브라질 판매 허가가 기대된다. 특히 브라질은 안면미용 시술 건수 상위 국가로 수요가 미국 다음으로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흥국증권은 휴젤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목표주가는 62만3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