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KGP가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KGP는 우선 펄프 매입처를 단순화해 매입처에 대한 물량을 늘림으로써 단가 인하 요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회사는 최대 5% 내외에서 원재료 매입단가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KGP는 최근 펄프 등의 원재료 매입단가 하락과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입원가의 추가적인 하락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7월 아산시청과 스팀 공급계약을 갱신하면서 톤당 공급 단가를 2만8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낮춤으로써 월 평균 2400만원, 연간 2억8800만원 가량의 제조원가 절감이 가능해졌다.
KGP는 이러한 제조원가 인하와 벽지 매출 증대를 통해 공장 가동률을 높임으로써 이익 실현에 앞장 선다는 전략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