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LG생명과학이 올 3분기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가운데 4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필러 '이브아르'와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는 높은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지난해 3분기 기술 수출료 120억원이 유입됐기 때문"이라며 "기술수출료를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46%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력 품목인 이브아르, 제미글로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외형 호조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어난 1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구개발비는 204억원이 되겠다"고 내다봤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LG생명과학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