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혼술남녀' 하석진, 공명 위해 박하선과 이별 선택…하석진, 박하선 교통사고 소식에 응급실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혼술남녀’ 하석진이 동생 공명을 위해 박하나와 헤어졌다. <사진=‘혼술남녀’ 캡처>

'혼술남녀' 하석진, 공명 위해 박하선과 이별 선택…하석진, 박하선 교통사고 소식에 응급실행

[뉴스핌=정상호 기자]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하석진이 동생 공명을 위해 박하나와 헤어졌다.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15회에서는 동생 공명(공명)을 위해 박하나(박하선)에게 이별을 고하는 진정석(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정석은 공명이 좋아하던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무거운 마음으로 박하나와 데이트를 나섰다.

함께 미술관에 간 진정석은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하던 차에 박하나의 전화기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공명이 박하나에게 “할 말이 있다. 만나자”고 보낸 카톡메시지를 본 것. 진정석은 그동안 공명이 좋아했던 여자가 박하나였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후 진정석은 박하나에게 “신진 미술가 나윤찬도 모르냐? 퀄리티가 왜이렇게 떨어지냐”며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말했다.

영문도 모르고 이별 통보를 받은 박하나는 혼자 고깃집에 가서 술을 마셨다. 진정석 역시 혼술을 하며 “이쯤에서 포기하는 게 모두를 위해 좋은 거겠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혼술남녀’ 하석진이 동생 공명을 위해 박하나와 헤어졌다. <사진=‘혼술남녀’ 캡처>

혼잣말을 하던 진정석은 휴대폰을 들고 “노그래랑 헤어진 건 잘 한 거겠지?”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도했다. 이어 진정석은 “내가 공명이 형인데, 잘한 거야. 그런데 내가 노그래한테 너무 모질게 말했나”라며 자신의 행동을 곱씹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정석은 “오늘 마시는 술은 잊기 위해 마시는 술이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박하나 역시 “술에 취할수록 더 또렷해지는 기억. 그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며 술을 마시다 쓰러졌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공명은 박하나를 발견했다.

박하나는 공명을 보며 “나 차였어. 나윤찬 모른다고. 내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그거 좀 모를 수도 있는 거 아니야? 그게 그렇게 잘못이니?”라며 울었다. 이어 박하나는 “너한테 이러는 건 아닌데, 너 앞에서 뭐하는 거냐”며 눈물을 닦았다.

그날 밤 공명은 진정석에게 “샘이랑 헤어졌어? 내 생각해서 그런 거야?”라고 묻자, 진정석은 “너 아직도 날 몰라? 내가 너따위 생각하는 사람인 줄 알아? 퀄리티 떨어져서 그랬어. 데리고 다니기 쪽팔려서”라고 소리쳤다.

이에 공명은 진정석의 멱살을 잡으며 “그럴 거면 왜 만나서 상처줬어?”라고 화를 냈고, 공명을 향해 무슨 말을 하려던 진정석은 뒤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박하나를 보고 멈췄다.

박하나는 “뭐예요? 두 사람? 형이라니? 진교수님이 니 형이야? 진교수님, 공명이 형이에요? 친형?”이라며 어이없어 했다.

진정석이 그냥 들어가려고 하자 공명은 “형 만나러 온 거 같은데, 뭐라고 말이라도 하라”며 붙잡았다. 진정석은 “보다시피 상황 파악이 된 거 같은데, 나도 하고 싶은 말 다 한 거 같고”라며 집으로 들어갔다.

공명은 박하나를 쫓아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박하나는 “어디라도 숨고 싶다. 오늘 만은 그냥 가게 해줄래?”라며 갈 길을 갔다.

집에 돌아 온 공명은 자기 일을 하고 있는 진정석에게 “형같은 사람한테 박하나 샘은 너무 아까워. 내가 샘 상처받지 않게 꼭 지켜줄거야”라고 선언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진정석은 공명이 나간 뒤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한편, ‘혼술남녀’ 마지막회 예고에서 진정석은 박하나의 교통사고 소식에 놀라 응급실로 달려간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