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방송되는 MBC ‘불어라 미풍아’ 18회에서는 손호준(이장고 역)이 임지연(김미풍 역)에게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희동(한주완)은 신애(임수향)의 집을 찾았다가, 얼굴에 상처를 발견하고 분노한다.
그러자 청자(이휘향)는 “그거 내가 안 그랬어!”라고 말한다. 이어 희동은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저, 신애 씨와 결혼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귀옥(반효정)은 청자에게 “영 망한 패는 아닌 것 같아. 퍼줄래야 퍼줄 수 없는 고아!”라고 말한다.
드디어 신애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맞이하고, 결혼식장에는 영애(이일화)가 모습을 드러내 긴장감을 더한다.

반면 미풍은 본부장님(최필립) 비서로 발령을 받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고는 신경이 곤두서고, 금실(금보라)은 “돈 많은 남자한테 들러붙어 사는 거. 스폰서라는 거지?”라고 말한다.
이후 장고는 백화점에서 미풍과 본부장의 모습을 발견하고 “김미풍, 너 지금 이 자식이랑 여기서 뭐 하는거야?”라고 말한다.
이에 당황한 미풍은 “오빠가 뭔데 이럽니까?”라며 울분을 토한다. 그러자 장고는 “지금부터, 니 오빠. 그거 안 해”라고 선전포고한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