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TV동물농장’에서는 식탐 고양이 레오, 제주 바다 지킴이 골드가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3년 만에 돌아온 강아지 감자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이날 첫 번째 내용으로는 소문난 카사노바 견공이 있다는 한 마을의 주인공 감자에 대한 사연이다.
감자는 틈만 나면 암컷 개들을 노리는 탓에 마을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암컷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는 녀석과 달리, 그 모습을 슬프게 바라보는 주인아저씨가 있다.
알고 보니, 감자는 최근 집을 나간 후 3년 만에 기적적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무려 3년 만에, 집에서 200m나 떨어진 암컷 해피 곁에서 감자를 발견한 후, 집으로 데려오려 애를 썼지만 무용지물.
가출한 3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집에 가기를 이토록 완강히 거부하는걸까.
이외에도 식탐 고양이 레오와 제주 바다를 지키는 청소견 골드의 사연도 공개된다.
고양이 레오는 음식이 어디에 있던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기어코 입에 넣는다. 문제는 이러한 집착에 가까운 식탐이 줄어들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주인은 레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TV동물농장’은 23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