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공일오비(015B) 장호일이 '올드스쿨'에서 입담을 뽐냈다.
장호일은 17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다들 '불타는 청춘'에서 내가 김광규 보다 어린 줄 알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호일은 "모두 막내로 날 봐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장호일은 64년 생이고 김광규는 67년 생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한 청취자는 "형님 요즘 왜 저희 가게 안 오냐. 나 웨이터 강호동이다"라고 목격담을 보냈다.
이에 장호일은 "내가 볼 땐 이건 장난스럽게 보낸 목격담이다"라며 "내가 기억하는 웨이터 이름은 강호동이 아니다. 귀공자였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장호일은 "그 분이 너무 잘해줬다. 심지어 내 공연 때 꽃다발도 갖다줬다"며 "친분을 유지하고 지내는 웨이터는 귀공자 하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호일은 "시끄러운 걸 안 좋아하느냐"란 김창렬의 질문에 "그렇다. 나이트클럽에서도 멘트로 승부해야 하는데 주위가 시끄러우면 멘트를 못 친다. 주로 구석자리에 앉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