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와이스 다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다현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에 타자마자 모자를 투척하여 시원한 마음으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안에있다#오늘밤넘나행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다현은 자동차 의자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잡티 하나 없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금발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흔들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해맑은 미소 짓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4일 컴백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