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화요비·서인영, 컬크러쉬 유발자들의 일상…"토요일 신난다"

기사입력 : 2016년10월08일 20:04

최종수정 : 2016년10월08일 20:04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이는 가수 가인, 화요비, 서인영의 일상이 화제다. <사진=가수 가인, 화요비, 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인·화요비·서인영, 컬크러쉬 유발자들의 일상…"토요일 신난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이는 가수 가인, 화요비, 서인영의 일상이 화제다.

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컷 #mac”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짙은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인은 섹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요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트라인 #탁재훈오빠 #배우 이미도님 편 #화요비 #(구)박화요비 ㅋㅋ ""차가 무지 막힙니당 벌써 ㅜㅜㅜ #토요일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요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오랜 만에 방송활동을 재개한 화요비는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샷건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격 연습 중인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인영은 이와 함께 가수 이지혜와 태국 치앙마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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