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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중견기업 파트론, 웨어러블 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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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제품 후속작...심박 이상 알림 등 스마트 기능 추가

[뉴스핌=한태희 기자] 전자부품 중견기업 파트론이 웨어러블 밴드를 새로 내놨다. '크로이스' 브랜드를 단 두번째 제품이다.

파트론은 최근 웨어러블 밴드 제품 'PWB-2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제품인 'PWB-100' 후속작을 약 1년만에 내놓은 것.

<사진=파트론>

신 제품에는 심박과 고도 측정, 걸음 수 측정, 신체 컨디션 지수 측정 다양한 기능이 들어있다. 신 제품 무게는 17g이다.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간 쓸 수 있다. 최신 블루투스 4.0 기술을 적용했다. 휘어지는 LED도 적용했다. 제품이 손목에 맞게 휘어지는 것. 또 완전 방수 기능도 넣었다.

파트론은 특히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가 설정한 주기에 맞춰 심박을 측정하고 심박 이상이 발견되면 진동으로 알려준다. 운동할 때 더 잦은 주기로 심박을 측정하며 사용자는 측정된 데이터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앱은 '안드로이드' 및 'iOS' 모두 호환된다. 일상생활을 비롯해 달리기와 등산, 자전거 등 운동까지 지원한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 활동량 측정 기능 정확도를 개선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GPS(위성항법장치)를 통한 이동 경로 추적 및 SNS 공유 등 기능도 추가됐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30% 깎아서 판다.

한편 파트론은 지난 2003년 설립된 후 카메라모듈과 안테나, 센서 등 전자부품 제조사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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