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혼술남녀'의 하석진이 박하선에 고백했다.
4일 방송한 tvN '혼술남녀' 10회에서 진정석(하석진)은 홀로 술을 먹다 박하나(박하선)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는 "나 혹시 노그래 좋아하나? 왜 자꾸 노그래가 생각나지"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그러고는 다시 "나는 혼술을 즐긴다"며 제 정신을 차리려고 했다.
그러나 술이 술을 부르는 탓에 진정석은 만취했다. 그는 술김에 용기를 내 박하나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박하나에 "나한테 사과해"라며 따졌다. 그리고는 "자꾸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게 만들었잖아. 사과하라고. 진짜 모르겠어? 노그래 네가 좋다고. 네가 좋아졌다고"라고 말하며 속마음을 말했다. 이에 박하나는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냐"며 당황스러워 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혼술남녀' 11회 예고에서는 박하나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하는 진정석의 모습이 예고됐다.
그는 술에 취한 다음날 아침 "진정석, 넌 아직도 모르겠나? 이건 정말 노그래를 좋아하는게 확실해"라고 생각했다.
그는 케이크와 커피를 사들고 박하나에 갔지만 박하나는 이를 부담스러워 했다. 그렇지만 진정석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박하나에 들이대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공명이 사고를 당할 것으로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하선은 맞은편에서 공명이 수첩을 들고서 무언가에 열중중인 모습을 기특하게 생각하며 바라봤다. 그런데 이때 차 경적 소리가 울리고 공명의 수첩이 공중에 붕 뜨면서 공명의 사고를 예상케 하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혼술 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