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30일 오전 연구개발(R&D)센터 개소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신사옥을 공개했다.
이번에 오픈한 R&D센터는 바이오산업단지인 마곡지구에 입주했으며 연면적 3640만㎡, 지상 8층~지하 3층 건물이다.
웰스바이오는 면역진단, 분자진단, 바이오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실제로 웰스바이오의 제품들은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민감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검사시간 또한 짧아 진단의 정확성과 신속성, 그리고 편의성을 높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웰스바이오는 황달, 빈혈, CAH(선천성부신과형성) 등 조기진단이 필요한 질병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웰스바이오는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국내판매허가를 받기도 했다.
최영호 웰스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R&D센터는 생명존중과 인류 건강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글로벌 체외진단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첨단기술 연구개발 보금자리로 발돋움 할 예정"이라며 "더 좋은 진단기기와 바이오센서 제품들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주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