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삼겹살 맛집을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찰떡궁합 미식집'에서 삼겹살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삼겹살과 함께 뚱채나물이 제공된다.
이곳의 삼겹살은 잘 마른 짚을 태워 순간온도가 1200~1300도에 이르는 강한 불로 겉을 순식간에 익혀 육즙은 가두고 기름은 뺀낸다. 불판에선 기름종이 위에 삼겹살을 구워 또 한 번 기름을 잡아낸다.
여기에 뚱채나물이 함께 제공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뚱채나물은 중국에서 황제에게 진상하던 채소 '공채(貢菜)'라 이름 붙여진 줄기상추의 일종으로 아삭하고 꼬들한 식감이 일품이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삼겹살을 뚱채와 함께 먹으면 엽록소와 섬유소가 혈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줘 혈관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어 공개되는 맛집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삼겹살과 사과의 조합으로 인기다.
이곳은 사과원액으로 삼겹살을 24시간 동안 숙성시켜 잡내를 없애고 참숯에 초벌을 한 뒤엔 사과나무로 훈연해 향을 입힌다. 거기에 얇게 슬라이스한 사과에 삼겹살 쌈을 싸먹는다. 여기에 찍어먹는 사과소스, 양파와 곁들인 사과채까지, 사과로 시작해 사과로 끝난다.
사과에 많은 칼륨은 고기를 토앻 과잉 섭취되는 염분 배출에 도움을 주고, 사과의 펙틴과 비타민C는 삼겹살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주며 가을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2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