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퍼시스그룹은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에서 소파부터 간이 침대까지 변신 가능한 멀티 소파 '레이턴'을 새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분리가 가능한 등받이를 양쪽에 배치하면 일반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 쪽에만 배치하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간이 데이베드가 완성된다. 양쪽 등받이를 모두 떼어내면 드레스룸이나 거실에 쓸 수 있는 평상형 벤치가 된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리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외 USB 충전단자가 내장된 사이드 선반은 태블릿,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석과 등쿠션 커버는 손쉽게 벗길 수 있다. 세탁이 용이하다. 아울러 계절에 따라 쿠션 색깔을 바꿀 수 있다. 가격은 3인용 기준 89만원이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신규 캠페인 TV광고에 노출된 레이턴 소파 제품에 대한 구매 및 제품 사양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은 표현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선도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