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하석진·전소민의 달달한 연애이야기 '1%의 어떤 것' 13년만에 부활…미국·일본 동시 방송, 12세→15세 등급 UP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감독 강철우, 배우 전소민, 하석진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강동원과 김정화의 신예 시절을 볼 수 있는 MBC ‘1%의 어떤 것’이 13년 만에 부활한다. 배우 한석진과 전소민을 통해 다시 복귀된 이 드라마는 ‘15세 이상 관람가’ 표로 거듭나 보다 달달한 연애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26일 서울 종로구 SK-T타워에서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하석진, 전소민, 전주예 이사, 강철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드라마 제작 가딘미디어 전주예 이사는 ‘1%의 어떤 것’의 기획 배경에 대해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는 것에 고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해외에서도 통하는 드라마를 찾던 중 ‘1%의 어떤 것’이 달달하고도 자극적이지 않은 로맨스라고 생각해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주예 기획 이사는 “국경을 초월하는 자극 없는 로맨스를 찾다 ‘1%의 어떤 것’을 골랐다. 2003년에 방영된 드라마도 저희가 기획했다”고 말했다.

원작 드라마와의 차별 점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가족 구성원의 이야기가 중심이 됐다면 이번 2016년의 ‘1%의 어떤 것’은 로맨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12세에서 15세 이상 시청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배우 하석진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1%의 어떤 것’이 리메이크가 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당연히 주연 배우다. 하석진과 전소민의 케미에 대해 강철우 감독이 혀를 내둘렀다.

강철우 감독은 “지금껏 몇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해왔지만 이처럼 좋았던 케미는 없었다. 그런 점에서 두 사람을 통해 공감할 수 이는 사랑 이야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팔불출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케미가 상당히 좋다. 현재 후반작업을 하면서 더 느끼고 있다.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빠져들 때가 있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리메이크 작품이기 때문에 배우 하석진과 전소민에게 기대를 거는 반면 두 사람에게 따라오는 비교의 시선도 있기에 부담감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상황. 하석진과 전소민은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 계기에 대해 “리메이크작품이 아닌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컸다”고 입을 모았다.

하석진은 “‘1%의 어떤 것’ 원작 드라마가 방영될 때 군인이라 당시 본 적은 없다. 이번에 1, 2회를 봤다. 알콩 달콩한 분위기의 드라마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지금은 (원작드라마)주연 배우(강동원과 김정화)들이 경력이 많은 배우지만 당시만 해도 신인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캐릭터를 참고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나도 새로움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더 컸다”고 말했다.

배우 전소민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전소민은 “고등학생일 때 아침마다 챙겨봤다”며 “ 강동원, 김정화의 케미와 미모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리메이크작을 보면 원작보다 대본이 많이 각색됐다. 여기에 저만의 색깔을 입히고 싶었다. 더불어 전소민도 로맨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주예 기획 이사는 리메이크작 ‘1%의 어떤 것’이 15세 시청가로 바뀌었다며 원작과 달라진 수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감독이 대본에 없이 애드리브 키스를 많이 시켰다. 되게 가슴이 설레는 장면”이라며 “하석진이 로맨스에 최적화된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하석진은 “저는 12세에 맞춰 연기했다”며 “분위기적으로 야한 장면이 있다더라. 촬영할 때는 제 진심을 담아 연기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한 하석진은 리메이크작 ‘1%의 어떤 것’을 한 마디로 정의해  “두 사람의 연애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불언허었다.

전소민은 “저도 12세에 맞게 연기했다”면서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수도 없이 뽀뽀와 키스신을 찍었다. 하석진 선배가 잘 리드해줘서 많은 여성분들이 설레어할 거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로 이미 미국, 일본에 선판매됐다.

드라맥스와 모바일앱 옥수수에서 방영되며, 드라맥스에서는 오는 10월5일 밤 9시 첫 방송, 이에 앞서 옥수수에서 오는 30일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다. 드라맥스에서는 16부작(회당 40분), 옥수수에서는 32부작(회당 20분)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