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고은 기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22일(현시지간) 기준금리를 5.25%에서 5.00%로 25bp 낮췄다.
올들어 5번째 금리 인하로, 인도네시아 기준금리는 올 초 7.5%에서 2.5%포인트(p) 낮아졌다. 인도네시아는 올들어 1월부터 3월까지 연속해서 금리를 낮췄고, 6월에도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아구스 마르토와르도조 BI 총재는 이날 정례회의를 마치고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르토와르도조 총재는 "우리는 아직 통화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말 혹은 2017년 말까지 (완화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로이터가 실시한 전문가 설문조사에서는 23명중 17명이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