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21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 3개, 코스닥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지진 수혜주로 관심을 모으는 삼영엠텍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삼영엠텍은 전 거래일보다 1650원(30%)오른 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영엠텍은 금속 조립 구조재를 만드는 회사로 재난 테마주로 분류됐다.
대창스틸도 전 거래일에 이어 상한가를 이어갔다. 대창스틸은 국내 최대규모로 이중바닥재 전용공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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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데다 이날도 북 경주 남남서 10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해 이들 종목이 상한가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코리아에스이, 버추얼텍, 피앤씨테크, 아이이가 상한가에 근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우선주들의 상승이 돋보인다. 태영건설우선주와 대원전선우선주는 전 거래일에 이어서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태영건설우는 전 거래일 보다 2320원(29.82%)오른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원전선우 역시 1240원(29.81%)오른 5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