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FM데이트' DJ로 확정됐다.
정유미가 MBC FM4U 'FM데이트'의 새 DJ로 전격 발탁돼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취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정유미는 그간 라디오 일일게스트와 특별 DJ를 통해 통통 튀는 그녀만의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아 매 출연마다 호평받은 바 있다. 특히 정유미는 그동안 라디오 DJ를 꼭 해보고 싶다고 의사를 밝혀왔기에 더욱 환영받고 있다.
정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우선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학창시절부터 즐겨들었던 'FM데이트'의 DJ를 맡게 됐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더욱 뜻깊다. 기분 좋은 떨림과 설렘으로 힘차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유미는 "비록 처음은 서툴겠지만 청취자분들과 소통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지친 귀갓길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청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정유미 'FM데이트' 첫 방송은 오는 26일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