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 건물에서 비관세 장벽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관세 장벽은 각 나라마다 다르고 유형도 많기 때문에 개별 중소기업이 대응하기가 어렵다. 이에 중기중앙회는 각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으로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강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다. 1부에선 박정준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통산전략센터 연구원이 '주요 비관세 장벽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비관세 장벽 개념과 유형,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별 사례를 다룬다. 2부에선 김기현 중국경영인증컨설팅 대표가 '중국의 인허가 제도 이해 및 대응'을 주제로 설명한다.
설명회는 중기협동조합 임직원이나 중소기업 임직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신청은 중기중앙회 통상정책실 또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