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오빠생각’이 한가위 연휴 마지막날 훈훈함을 선사한다.
KBS 1TV는 18일 오후 2시부터 추석특선영화 ‘오빠생각’을 방영한다.
‘오빠 생각’은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만은 지키고 싶은 한 군인이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부르는 아름다운 기적을 그렸다.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이 모티브가 됐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임시완이 원톱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이희준, 고아성, 이레, 정준원이 함께 열연을 펼쳤다.
듣는 즐거움은 이 영화의 보너스 트랙. ‘오빠 생각’ ‘고향의 봄’ ‘나물캐는 처녀’ ‘즐거운 나의 집’ ‘목장길 따라’ 등 어린이 합창단의 화음으로 재탄생된 아름다운 하모니가 귀를 즐겁게 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