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서유정이 정시아를 걱정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96회에서는 시한부 정시아(영실)을 걱정하는 서유정(설공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서유정은 정시아를 붙잡고 “나 영실 씨가 왜 그러는 지 다 알고 있어요. 지금 아프잖아요. 그래서 공주랑 시간 보내려고 하는 거잖아요”라고 다그친다.
박연수(설혜리)는 김진우(구윤재)에게 “화가 나서 미치겠다”며 과거 강단이와의 관계에 대해 추궁하고, 김진우는 “난 혜리 씨 밖에 없다”며 달랜다. 이에 박연수는 “내가 바보인줄 알아요?”라고 화를 낸다.
일이 일파만파 커지자 김예령(손도순)까지 나선다. 김예령은 이시아에게 “남의 가정 분란 만들고, 너 혼자 회사 잘 다니겠다 이거야? 미련 떨지 말고 회사 그만두라”고 나무란다.
한편, 김경숙(정주란)은 선우재덕과 전미선의 관계를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장미리를 방문한다. 그리고 반효정을 찾아가 “귀농을 좀 하려고 한다”며 자문을 구한다.
장미리 이장은 “이집 며느리한테 배우세요. 남편 없는 사람들끼리 잘 됐네요”라며 전미선이 과부임을 귀띔한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