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이시아가 김경숙과 박연수의 괴롭힘에 사표 낼 생각을 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95회에서 회사를 그만두려는 이시아(강단이)를 잡는 신지훈(설동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길은혜(삼월)는 박연수(설혜리)에게 “설본부장은 강단이 씨가 좋다고 저러고 있으니”라며 걱정해주는 척 이간질을 계속하고, 박연수는 “내가 꼭 자기 발로 나가게 해 줄 거야”라고 다짐한다.
이시아는 박연수와 김경숙의 닦달에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하고, 신지훈에게 “저 아무래도 회사 그만 두는 게 맞는 거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신지훈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것”이라며 이시아를 다독인다.
전미선(순애)은 선우재덕(설민석)의 도움으로 반효정(박복해)의 치매 검사를 위해 병원에 다녀온다.
함께 병원에 다녀온 반효정은 “서울 양반 덕분에 검사도 잘 받고 병원도 잘 다녀오고”라며 인사를 건네고, 전미선 역시 “오늘 정말 감사했다”고 말한다.
때마침 장미리에 들른 김경숙(정주란)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분노한다.
한편, 김진우(구윤재)는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중국부지 매입에 이중계약서를 작성한다.
김진우는 거래처 사람들에게 “계약서는 따로 마련하셨죠?”라며 재차 확인을 하고, 그들은 회사에 제출할 계약서를 따로 만들어 준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