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북한에서 5차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인공지진파가 감지되면서 국회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날 국회는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 관련 상임위를 개최키로 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우선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후 4시에 긴급현안점검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일단 정부 측에서 현황 파악 후 대책에 나선 뒤 국회 차원에서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국회 정보위도 오후 2시 동향 보고를 위한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이날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마치는 대로 출석해 핵 실험 상황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도 오후 3시 북한 핵 실험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가 출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현안을 파악한다. 외통위는 북한 핵 실험에 대한 국제 사회와의 공조 그리고 대응 방안 강화 등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