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솔로워즈'가 공대생 특집으로 꾸며진다.
9일 방송되는 JTBC '솔로워즈'가 공대생 특집으로 꾸며져 남성 50명이 모두 공과 대학생 및 공과대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날 '솔로워즈'에 참여한 남성들은 "이렇게 많은 여성분들 처음이다" "꽃향기가 난다" "꽃밭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긴장감도 잠시 쉬는 시간에 솔로녀들과 대화가 아닌 낮잠을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대 출신 참가자들을 위해 1대1 데스매치는 여자솔로들만 남은 스튜디오에 남자 솔로가 청일점으로 등장하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살벌했던 지난 데스배치와 달리 '공대'라는 공통분모로 화기애애 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근육질 훈남 공대생의 논리정연한 자기 어필부터 명문대 출신 연구원의 돌직구 고백, "같이 결혼하고 싶다"고 무리수를 던진 순수 공대남 등 여러 가지 매력이 공개된다
솔로녀들은 "공대생들 생각보다 순수하다"며 치열한 눈치싸움을 펼친다. 특히 한 공대남을 두고 두 솔로녀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전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솔로남녀'는 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