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화웨이가 신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인 '비디오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화웨이는 최근 중국 상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16' 행사에서 '비디오 클라우드'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디오 클라우드'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라이브 방송은 물론, VOD, TV 게임, 멀티스크린 상호작용, 원격 건강관리 및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비디오 클라우드' 고객은 영상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창업 자본을 90% 줄일 수 있고 영상 플랫폼의 신제품 출시속도(TTM)를 1주일로 단축할 수 있다.
Kai Li 화웨이 비디오 클라우드 총책임자는 "고객의 신속한 서비스 출시를 돕고 인터넷 콘텐츠(OTT) 업체와의 비대칭적인 경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우리는 풍부한 국제 파트너 자원을 활용하고 버티컬 산업을 지원하며 전도하는 영상 에코시스템을 구축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디오 클라우드는 고객이콘텐츠, 서비스 및 운영 같은 핵심 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영상 플랫폼 구축 및 유지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웨이는 통신, 기업 네트워크, 장치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포괄적인 IC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17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세계 인구 3분의 1 이상이 자사 솔루션 및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