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종영을 1회 앞두고 배우 故 김진구를 추모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 7일 방송한 19회 말미에 자막을 띄우고 故 김진구를 애도했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는 '배우 故 김진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자막을 올렸다.
故 김진구는 지난 4월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다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눈을 감았다.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진은 김진구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지난 5월 한 차례 경위를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고인이 뇌출혈로 쓰러져 포항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별세했다"며 안타까워했다. 당시 제작진은 故 김진구가 등장하는 드라마 방송분에 자막으로 고인을 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故 김진구는 이날 방송에서 신준영(김우빈 분)이 아버지 최현준(유오성 분)이 만나자고 통화하는 과정에서 시골 할머니로 등장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8일 방송된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