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코스닥 활성화를 위한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코스닥 시황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코스닥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제도개선 사항, 우량기술기업 유치 현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코스닥시장 수급 부진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대내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 국면에 대비, 다양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이다.
거래소측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코스닥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글로벌 신시장 브랜드로서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40분부터 1시까지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