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양수경이 '정희'에 출연해 20년 만에 가수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양수경이 출연했다.
양수경은 1998년 이후 방송 활동에 대해 "마치 시골 아이가 서울에 첫 상경한 느낌이다"라며 "그 전에 방송 활동을 많이 해봤지만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 장비도 정말 좋아졌다"고 말했다.
17년 만에 정통 발라드 앨범을 낸 것에 대해 양수경은 "구지 트로트를 해야겠다란 생각보다 내 스타일인 발라드 앨범을 냈다"며 "이번 컴백을 위해 성악가 임준식 교수에 동요를 부르는 것부터 입모양, 무대 퍼포먼스 등 트레이닝을 받았다. 힘들었지만 행복했다"고 밝혔다.
양수경은 지난 7월 9일 타이틀곡 '사랑 바보'가 수록된 새 미니 앨범을 17년 만에 발매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