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시한부 정시아가 공주를 딸처럼 키우겠다는 서유정의 말에 충격을 받아 쓰러진다. 신지훈과 이시아의 교제를 반대하는 김경숙은 이시아를 부산으로 발령낸다.
6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92회에서는 김진우(구윤재)와 이시아(강단이)의 과거사를 캐내려는 길은혜(삼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길은혜는 김예령(손도순)에게 “윤재 씨 옛날에 사귀었던 여자 이름이 뭐냐”고 묻고, 김예령은 “그런 걸 갑자기 왜 물어보냐”며 당황해 한다.
김진우는 천기초 제품이 가짜재료로 만들어진 것을 알고 속상해 한다. 김진우는 천기초 대신 비슷하게 생긴 비성초를 판 재료상을 찾아가 “내가 천기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데 가짜를 팔아?”라며 멱살을 잡는다. 하지만 이를 밝혀내지 않고 덮으려한다.
시한부 정시아(영실)는 서유정(공주)을 만나 딸 공주 양육 문제를 이야기 한다.
서유정이 “(내가) 딸 공주를 잘 키우겠다”고 하자, 정시아는 “위선 떨지 말아요. 공주가 눈에 들어오기나 하겠어요? 그것도 남의 자식인데?”라고 소리친다. 이에 서유정은 “경철 씨 자식이면 제 자식이기도 해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그때 정시아가 충격을 받고 쓰러지고, 서유정을 놀라 쫓아온다.
신지훈(설동탁)과 이시아의 사랑을 점점 단단해져 간다.
신지훈은 이시아에게 “단이야, 너 많이 힘들면 회사 그냥 나갈래?”라며 이시아와 김진우의 불편한 관계를 에둘러 말하고, 이시아는 “아니요. 나 이제 도망안치기로 했어요”라며 당당하게 말한다.
하지만 김경숙(정주란)은 여전히 이시아와 신지훈의 교제를 반대한다. 김경숙은 이시아를 불러 “정직원으로 발령을 내려고 한다. 그러데 부산에 있는 지사로 내려가라”고 통보한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