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결혼을 앞둔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커플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와 소을, 다을 남매는 뉴스 출연을 위해 KBS 방송국을 찾았다.
이날 이범수와 소다남매는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와 마주쳤다. KBS 사내커플이기도 한 두 사람은 최근 열애 사실과 함께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범수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고 조충현과 김민정 아나운서는 평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애청자라며 반가워했다.
이범수가 두 사람에게 2세 계획을 묻자 김민정 아나운서는 “아직은”이라며 쑥스러워했다. 반면 조충현 아나운서는 “널 닮은 아이 하나. 날 닮은 아이 하나”라며 김민정 아나운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에 김민정 아나운서는 “두 명이 좋은 것 같다. 소을이가 동생을 정말 잘 챙겨주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15일 낮 12시30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