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8월29일~9월2일) 총 5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예심을 청구한 회사는 마이크로프랜드, 퓨처켐, 퓨전데이타, 에스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SPAC), 신한제2호기업인수목적 등이다.
마이크로프렌드는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카드를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65억5500만원, 영업이익 24억9700만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았다.
퓨처켐은 방사성의약품, 자동합성장치, 합성시약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작년기준 매출액은 14억4700만원, 영업손실은 23억4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으로 선정됐다.
퓨전데이타의 경우 가상화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87억8400만원, 영업이익 49억26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SK제2호 SPAC과 신한제2호 SPAC은 각각 한강인터트레이드, 드림시큐리티와 합병 상장에 대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화장품 제조업체다. 작년 매출액 277억6100만원, 영업이익은 62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드림시큐리티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4억4100만원, 22억1900만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