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궁합에 대해 알아본다.
3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가 '당신이랑 참 안 맞아'를 주제로 부부, 부모, 인간관계에서의 궁합에 대해 살펴본다.
결혼 전 62%가 배우자와 함께 점집을 찾아가 궁합을 본다고 한다. 그러나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해서 부부가 다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니다.
유하나는 사주 때문에 이혼할 뻔 한 사실을 털어놓고, 오경수는 아내의 인테리어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 무섭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인경은 김지선이 "불만 끄면 다 잘 맞아"라고 말한 사실을 폭로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특별 출연한 무속인 이문향이 궁합이 가장 잘 맞는 부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김용림에 대해 "다른 분이랑 결혼했다면 두 번, 세 번 했을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문향은 한의사 이경제에게 "결혼 안 하셨으면 되게 엉망으로 살았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경제는 "그거다. 내가 꿈 꾸는게 엉망으로 사는 것"이라며 흥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N '동치미'는 3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