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미칠남'에서 플랜에이 보이즈 멤버들의 일상 모습이 첫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한 Mnet '나와 일곱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에서 플랜에이 보이즈(한승우, 임세준, 최병찬, 허찬, 강승식, 도한세)가 처음으로 방송에 얼굴을 보였다.
제일 먼저 주인공 '나'에 모습을 보인 멤버는 한승우다. 그는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며 완벽한 식스팩을 자랑해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도한세는 식사 준비를 위해 찬장에서 라면 14개를 꺼냈다.
강승식은 한세에 "라면이 몇개냐"고 물었고 한세는 "형 12개만 끓일까요?"라고 되물으며 라면 12개를 끓였다.
평범한 라면이 싫었던 도한세는 참치 한 캔과 설탕 두 스푼을 넣었다. 강승식은 김치를 가위로 자르는 모습을 보여 '나'를 경악케 했다.
최병찬은 테이블을 세팅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방 안에서 촛불끄기 놀이를 즐겼다.
라면은 참치와 설탕을 넣어 괴식이 됐고, 너무 오래 끓여 면발이 퍼졌다. 하지만 멤버들은 "정말 맛있다"며 폭풍 흡입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칠남'은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7인조 신인 남자아이돌 플랜에이 보이즈 데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가상인물 '나'는 보이지 않는 투명소녀로 등장해 7인의 남자 연습생들과 동거하며 이들의 일상을 관찰한다.
'미칠남'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