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트레이스가 국내 디지털 교과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트레이스는 "센서 방식의 스타일러스 디지타이저를 개발해 중저가에서도 고성능 스타일러스 기능을 가진 태블릿PC 보급을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레이스측은 "고성능 스타일러스는 기존 제품으로는 보급형이 불가능한 고가로 태블릿PC나 e-북이 출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예산과다나 비효용성 지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가성비 높은 고성능 디지타이저를 태블릿PC나 e-북에 장착해 트레이스가 직간접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보급형 디지털 교과서와 홈스쿨용 세컨드 디지털 참고서로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당사 디지타이저를 장착한 자체 태블릿 모델인 이브스타를 교육사업자용으로 시작해 후속 시리즈를 디지털 교과서용으로 탈바꿈시켜나가겠다"면서 "2018년부터 개시되는 디지털 교과서에 디지타이저를 가지고도 중저가격대로 보급될 유일무이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스는 이 제품에 대해 최근 정부조달품목 등록을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