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영화 '그랜드파더'의 주인공 배우 박근형이 '두데'의 문을 두드렸다.
박근형은 30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영화 '그랜드파더' 촬영 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근형은 "영화 속 액션 신 전부 직접 찍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실제로 촬영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다던데"라고 질문했고 박근형은 "맞다. 촬영 당시 밖은 30도, 실내는 37도 였다. 일종의 온열병이였다. 응급실을 두 번이나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형은 "당시 정말 무섭고 겁도 나더라. 하지만 다행히 건강해졌고 촬영도 계속했다"며 덤덤히 말했다.
앞서 박근형은 "한국의 리암 니슨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느냐"란 박경림의 질문에 "많이 들어봤다"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