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배우 김현주가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배우 김현주가 출연해 '도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현주는 "도시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며 '도시를 탈출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에 시골 전원주택에서 꿈꾸는 자연 속 삶과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화려한 삶에 대한 불꽃 튀는 토론이 펼쳐진다. 또 각 나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 집의 조건과 한국의 부동산 제도, 한국에만 있는 '전세' 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각국의 멤버들이 각 나라의 아름다운 도시와 이색 주거환경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요트들이 나라별로 깔려있다"고 말하고, 네덜란드 일일 대표 나디아는 "수상가옥이 생기고 있다"고 추천했다.
스위스 대표 알렉스는 "창문을 열면 초록색 산을 볼 수 있고 맑은 호수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주는 각 나라 대표들을 설명을 다 들은 후 "1년씩 산다면 다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크는 "강남에 한 5년 살다가 한옥에 살며 나만의 자연을 찾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현주가 "궁금하긴 했다"고 관심을 보이자 MC 성시경이 "별이 쏟아진다"고 극찬했고, 다른 멤버들 모두 "상상했던 한옥" "같이 살게 되면 좋을 것 같다" 등 적극 지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멤버들이 마크의 한옥집에 깜짝 방문한다. 김현주가 "꼭 좀 가보고 싶다"고 말한 가운데, 과연 마크의 집에 방문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코너에서는 미취학 아동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노키즈존' 논란에 대해 살펴본다. 미국 트럽프가 유세현장에서 아이를 쫓아낸 사연과 각국의 다양한 노키즈존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본다.
JTBC '비정상회담'은 29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