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비와이, 넬, 백지영이 출연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비와이, 넬, 백지영이 근황을 전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지상파 프로그램에 첫 출연을 하는 비와이는 노련한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MC 유희열은 “진취적인 구강구조가 나와 비슷하다”는 말과 함께 비와이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Forever’ ‘Day Day’, 최근 발표한 ‘Puzzle’까지 음원을 공개할 때마다 큰 사랑을 받는 비와이는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이유에 대해 “내가 잘 해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스쿨룩 스타일로 무대에 등장해 러블리즈의 ‘Ah-Choo’으로 시작해 트와이스의 ‘CHEER UP’으로 이어지는 걸그룹 메들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를 마친 백지영은 “스쿨룩을 입어보고 싶었다. 어려 보여서 좋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백지영은 “‘Dash’와 ‘잊지 말아요’는 부르기 싫었는데 발표된 뒤 잘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7년차를 맞은 넬은 전 멤버가 1980년생 동갑내기라고 밝혔다. MC 유희열은 그동안 싸우거나 위기의 순간을 맞은 적이 없는지 물었는데, 넬 멤버들은 “불만이 생기면 술 먹고 욕하며 푼다”고 답했다.
또한 평소 방송에 자주 출연하지 않는 넬은 예능 출연 욕심이 없냐는 물음에 “우리에겐 스케치북이 가장 큰 예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비와이, 백지영, 넬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7일 밤 0시 25분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