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청춘시대’ 박은빈이 박혜수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는다.
26일 방송되는 JTBC ‘청춘시대’ 11회에서는 지일주(고두영 역)가 한승연(정예은 역)을 납치한다.
이날 예은은 교회에서 “주님, 그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지금 당장은 말고, 조금 이따가”라는 기도를 올린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중, 예은은 의문의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다. 하지만 의문의 남성은 바로 두영이었던 것.
이에 예은은 “날 사랑했잖아. 나 없어진 거 사람들이 금방 알아챌텐데”라고 말한다. 하지만 두영은 “데이트 폭력. 네가 뭔데 날 비웃어”라고 말하며 예은에게 폭력을 쓰며 감금한다.
이어 “나 버리지 마, 예은아. 나 죽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는다.
예은이 없어진 사실을 안 하메들은 빛나는 추리력으로 예은을 구출하러 간다. 두영의 집에 간 하메들은 문을 잠그려고 하는 두영을 힘겹게 막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두영은 예은에게 칼을 겨누며 “죽는다, 진짜”라고 협박한다.
이후 은재(박혜수)는 지원(박은빈)에게 “선배가 보는 귀신. 우리 아빠에요. 나, 아빠를 죽였어”라고 고백한다.
한편 ‘청춘시대’는 2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